지구 온난화때문인지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 각종 뉴스매체에서는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었다고 하고, 복층인데 에어컨은 아랫층에 있고...출근은 해야하고..... 할 수 없이 침대를 버리고 바닥에서 자는 내 신세..ㅎㅎ 이럴때 필요한건 뭐?? 에어써큘레이터!!!!


일단, 예전에 사용해봤던 보네이도는 불편해서 패스(좌우로 움직여 지지도 않고 상하로만 움직이는....) 그래서 또 난 열심히 폭풍검색......

헛,,, 요즘은 국산제품이 더 잘나온다...상하 좌우 회전도 가능하고 가격도 착하다.

인터넷으로 가격대와 제품들을 검색하고 너무 더워 시간이 없는 난 마트로 출동!!!! 보국 에어써큘레이터를 구매했다.

 

마트에서는 제법 큰것 같았는데 막상 집에 들고오니 생각보다 많이 작다. 이게 과연 시원할까.... 바람을 많이 멀리 보내줄수 있을까? 나 복층인데.... 이거 위층까지 안오면 나 못자는데.... 이런 걱정으로 작동을 해보았다. 일단, 바람은 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본 2단계에서 작동된다. 오...이놈 시원하고 바람을 멀리까지 보낸다... 내 걱정은 기우였다. 작다고 약한것이 아니다.

 무선 리모컨으로 윗층에서도 아랫층에 있는 써큘레이터를 내 맘대로 조작이 가능하다...이 녀석 편한걸.. 거기에 선풍기처럼 1~4시간까지 예약설정도 가능하며, 상하로는 90도까지 좌우로는 60도까지 회전이 가능하다. 물론 리모컨으로....허 물건이다... 그런데 선이 짧다.. (대략 1M) 요즘은 원가를 줄이기 위해서 다들 선길이를 줄이나..아니면 내가 사는 물건들만 선들이 유독 짧은걸까...ㅎㅎ 하여간..구매하실분들은 이점 고려해주세요.






 더운 여름철 창문을 열고 환기 시키는 횟수가 늘면서 집에 먼지며, 머리카락등이 뭉쳐서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지금껏 끈끈이 태이프로 머리카락과 테이블위의 먼지등을 제거하며 살았는데 이제는 청소기를 구입할때 온것 같아 청소기를 구매를 위해 이싸이트 저싸이트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청소기는 일단 잘빨아들여야 하고 나처럼 게으른 사람이 사용하기 편하게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폭풍검색에 돌입했지만, 이 둘을 만족하는 청소기는 정말 비싼 청소기라 구매 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 비싼 청소기의 디자인은 그 어떤 다른 청소기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의 감탄사와......고가의 금액....가격대비 효율성을 중시하는 나는 또다시 저울질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그렇게 저울질만 몇일째 내가 자주 사용하는 카드사에서 이메일이 한통 날라왔는데 그안에는 내가 어디서 본것같은 청소기 그림이 있었다. 가격은 매우 착하게...... 그렇게 해서 바로 미켈란젤로 싸이클론 청소기 ARO-400S를 구입하게 되었다.

 

대충 미켈란젤로 나만 몰랐던 유명한 브랜드였나?... 뭐 어쨌든 내가 실용성과 합리성, 그리고 가격젹인 효율성까지 이 모든것을 갖춘 브랜드인것 같다.

미켈란젤로 싸이클론 청소기의 색상은 레드와 퍼플색 이 두가지만 존재하며, 구성품과 가격도 약간은 틀리다. 그러나, 난 빨강보다는 이 색상이 더 좋을것 같아 퍼플로 구입했다. (퍼플이 약간 비싸지만, 내가구입한 싸이트는 가격이 똑같다.) 레드칼라의 경우 모델명 ARO-400M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내가 구입한 청소기는 모델명 ARO-400S의 퍼플색상의 핸디형 청소기이다. 마치 그 유명한 제품과 동일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정말 사용하기 매우 편하다. 그러나, 이 제품은 무선이 아닌 유선상품이다. (선길이가 4M로 넉넉한 길이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드를 꼽아서 청소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유선상품이기 때문에 흡입력이 강하다는 장점도 있다.

 장점으로는 일단, 2KG정도의 적당한 무게와 강력한 흡입력, 먼지통의 분리가 편하여 청소의 마무리 또한, 간편하게 해결할 수있다. 이 제품은 유선의 장점과 무선의 장점만을 교묘히 결합하여 어디든 청소가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애완동물 키우시는 분들 청소기의 바람배출구가 보통 하단을 향해서 털들이 날라 청소기를 사용하면 털이 날려서 보통은 그냥 롤링테이프로 털을 제거하고 있지만, 이 제품은 애완동물 키우는 집에 최적화 되어 있다. (골든리트리버를 키우는 우리집 또한 털의 흡입부터 먼지통에서의 간편한 제거까지 더이상 털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렇게 다양한 구성품까지 함께 온다. 청소장소에 따라 골라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사용한 후 너무 만족하여 부모님과 이모님께 선물하였다. 두분 다 100% 만족!!!


 마지막으로 미켈란젤로 싸이클론 청소기의 단점으로, 유선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청소기 선이 짧은편(4M)이라 큰집에선 사용이 힘들수 있다. 또한, 청소기의 SIZE에 비해 소리가 생각보다 매우크다. 머 청소를 한밤중에 하거나, 우리집이 그리 크지 않으니 이 단점들은 나에겐 크게 단점이 될 수 없지만, 영유아가 있는 집등에서는 충분히 고려한 후 구입해야 할것이다.



 한동안 화장품이란 걸 바르지 않고 살아왔다. 몇년전만 해도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인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니 살아가면서 아침에 화장품 바른다는 것이 점점 힘들어 진고 있었다. 그렇게 한 1년~2년정도 지났을까?? 팀원중에 한여직원이 내가 나이가 들었다면서 농담삼아 피부가 많이 거칠어 진것 같다는 등 외모지적을 하기 시작했다.ㅋㅋ 솔직히 어느샌가 부터 외모에 전혀 신경을 안쓰고 있는 날 발견했고 이런 나 자신에 또한번 놀랐다. 내가 지금 아저씨가 되어 가고 있는건가.. 아직 40도 안됐는데 벌써 아저씨 냄새 풀풀 풍기면서, 똥배는 벌서 이만큼이나 나왔고, 그동안 내가 협오했던 일들은 부하직원 앞에서 하고 있고...... 그보다 최악인건 덥수룩한 머리와 까칠하고 쭈글해진 피부였다. 아주 젊어보이진 않더라도 내 나이에 비해 서너살 동안으로 보였고, 내가 뽑았던 팀원들도면접당시 날 실무자로만 알고 있었지 나중에 내가 그들의 팀장이라는 사실을 입사 후 알게 되고는 많이 놀랐었다. (아부였나....하긴 아부든 머든 난 그말들을 믿고있다)

 그때쯤이였다. 피부를 가장먼저 바꺼야 겠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한게... 바로 화장품을 고르기 시작했고 예전에 사용하던 헤라를 살까하다 아무래도 내 상태가 상태인지라 기능성이 좋을 것 같아 인터넷을 빠르게 검색했고, 인터네에서 토소웅이란 제품이 바로 검색되었다.

 머 후기들은 그랬다. 썼더니 바로 피부톤이 밝아졌고 너무 부드러워 졌으며.......어쩌구....이런 후기를 보고 아 이제품이다 했다.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들도 다 좋다는 평이였으니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여러가지 상품들이 있었는데 일단 시험삼아 제일 기본이 되는 스킨 로션셋트로 구매를 했다. 토소웅 맨즈 부스터.... 이 제품의 정식 명칭이였다. 검정색 용기에 150ml의 스킨/로션이 하나씩 들어가 있으며, 여행용 용기(30ml에 따로 담겨져서 스킨/로션 한셋트씩 더 들어가 있었다.

 스킨은 식약처에서 심사완료 한 미백기능성 남성스킨으로 피지관리, 미백기능성, 면도후 진정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허성분 함유로 인한 과잉피지로 인한 번들거림이 없고, 피부톤 개선(미백), 면도 후 예민해진 피부에 보습으로 인한 진정효과가 있다고 한다.

 로션역시 식약처 심사필 주름개선 기능성 남성로션이으로써, 주름개선, 고보습효과, 탄력관리, 유수분 밸런스의 장점이 있다. 머 오랫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켠주고 피부도 탄력있게 해준다고 한다.

 머 위에 말들은 어떤 성분으로 인하여 그런 작용이 있다라는 광고들인데 내가 써본 결과로는 면도후에 스킨을 바르면 이전 사용했던 제품들에 비해 덜 따가운건 사실이지만, 따가운 정도는 아니지만 미세하게 피부에서 반응은 있다. (정도의 차이일뿐 이제품역시 따끔거리는 느낌은 느껴진다.) 그리고, 스킨이 물이 아니라 약간 로션의 성분이 섞여 있는 느낌이다. 투인원 제품처럼 그정도는 아니지만 유분기가 어느정도 있다. 로션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내가 지금껏 사용해온 제품과 차이는...잘 모르겠다. 단지 이전 제품에 비해 향이 적다. 물론 토소웅만의 향(내가 추구하는 향은 아닌것 같다.ㅎ)이 있긴 하지만 지금껏 써왔던 제품에 비해 화장품 냄새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는다.(이건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가격대비 효율성은 있지만, 그 효과가 이제품을 사용했더니 확 좋아진다거나 그러진 않는다. 싸이트에서는 1위제품이고, 남성 기능성 화장품이고, 하지만, 역시 화장품이다. 그냥 더 이상 나빠지지 않게 해주는 역할 그정도 인것같다. 머 이가격에 이정도면 좋은제품인지도 모르겠다. (가성비)


비록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외부 미팅을 나가거나, 회사외의 활동을 할때 항상 노트북을 챙기고 있는 나로썬 값비싼 노트북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가방이 필요했다. 학창시절 항상 백팩을 가지고 다니던 나는 노트북을 갖고 다니지 않던 사회초창기 시절부터 백팩을 선호하여 갖고 다니곤 했다. 근데, 지금은 내가 어느덧 4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고, 외부미팅이 잦아지고 정장을 입고 근무한다는 것이 문제였다.  정장이야 항상 입어왔지만, 젊었을때의 그 패기와 열정으로 모든걸 짖누를 수 있지가 않아 백팩을 메는 것이 좀 고민이 되었다. 다들 내 나이 사람들은 서류가방 크기의 손가방을 갖고 다녔고 우리 회사에서는 젊은 사원들 역시 손가방을 선호하는 추세였다. 한 3주정도 검색을 하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데일리 백팩으로 노트북용으로 직장인을 타겟하여 만든 제품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데일리 백팩 괜찮아 보이긴 했지만. 이렇다 할 꼭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었다. 그러던 중 NG-S5301을 보았다. 크지도 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에 15.6"까지 노트북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수납 공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정장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였다.

 NG-S5301은 데일리 백팩의 컨셉이지만, 1박2일정도의 여행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수납공간의 여유로움과 튼튼함, 노트북 공간과 기타 공간과의 불리보관과 노트북 보관의 안정성(사실 이부분이 가장 많이 맘에 든다.), 생활방수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체가 그렇듯 아웃도어 전문이여서 튼튼함과 실용성을 정평이 나 있다. 어깨끈 역시 일반적인 가방과 틀렸다. 양쪽 어깨에 메면 기타 브랜드의 그것과는 틀린 편안함을 얻을수 있다. 백팩치곤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이렇게 다용도로 사용 할 수 있는 가방은 오직 이가방 뿐일것이다.

칼라는 차콜 그레이와, 쿨 그레이 이 두종류가 있으며 난 정장에 좀더 어울릴 수 있는 어두운 차콜 그레이를 선택하였다. 이 가방의 내부는 몇년전부터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적용하고 있는 star sign 디자인이 프린팅 되어 품격을 더한다. 겉면의 재질은 캔버스 재질에 특수처리를 하여 생활방수 기능이 적용되어 있고, 고밀도 고탄력 메쉬소재여서 여름에도 편안한 착용감과 땀흡수 및 통풍에 특히 좋다고 한다.

회사에서 가볍게 워크샵, 출장, 외부미팅 시 내셔널 지오그래픽 데일리 백팩 s5301 하나면 어떤 옷차림이든, 어떤 장소든 무난하게 주위에 녹아들 수 있게 해주는 회사원이라면 꼭 하나 가지고 있어야 할 가방이 아닐까? 

회사와 집을 오가며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이 있는데 바로 노트북이다. 테스크탑이 있는데 노트북 꼭 써야만 할까??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지만, 저와같은 직업군을 가지고 계시거나, 기타 노트북으로 취미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마땅한 노트북 거치대가 없어서 목도 아프고 많이 불편 하셨을 겁니다. 저도 오랫동안 저가형 혹은 고가형 노트북 거치대를 검색하다 우연히 리프트 테이블이란 것을 보았다.

 일단, 가격은 크기에 따라 틀리지만 내가 구입한 1200mm 사이즈 기준으로 십만원 안팍정도의 금액이다. 물론 약간의 조립은 필요하다. 말이 조립이지, 나사 몇개 돌려주면 된다.(테이블 하단 받침대를 조립하는 것이다.) 무게는 상당하다. 대충 20키로 정도 되는 것같다. 꼭 설치기사님께 "경비실이 아니라 현관문앞에 놔주세요" 라고 해야 한다.(난 출근중이라 그렇게 했다.)  

  

 높이는 소파에서 사용하기 딱 좋은 높이이다. 그렇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하여도 어깨나 목이 아프지 않다. 이회사 제품이 다른 회사의 가구보다 10~15cm 이상 더 높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타이핑 작업등 문서 작업이 많은 내가 사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또한, 수납공간도 많고 무엇보다 튼튼하다. 풀로 올린상태에서는 힘을 어느정도 주어도 절대 내려가지 않는다.(홈페이지에선 20킬로 쌀을 올려놔도 끄덕없다고 광고중이다.) 오른쪽에 따로 수납함이 있어서 TV리모콘이나 휴지등 자주 사용하는 품목을 깨끗이 보관할 수도 있다. 살림이 얼마 없어서 난 리프트 안쪽 공간은 비워져 있다. 그래서인지 테이블의 리프트를 올렸을때 나오는 수납공간이 빨간 융이 깔려져 있는 형태그대로 이다. 솔직히 여기에 뭘 놓아야 할지 몰르겠다. 아직 살림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하긴..청소기도 사야하고,...쩝

 개인적으로 내가 최근 구매한 소파, 책상, 테이블, 의자등 가구 중에서 가장 잘 구매한 품목이라고 자부한다.

대충 이 회사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확인해보니 디자인등록 특허출원하였고, 타사 대비 높이가 더 높고, 안전을 생각한 설계등이 장점이라고 한다. 이것들은 내가 사용함에 있어서 디자인은 잘모르겠고, 나머지 안정성과 높이는 충분히 느끼고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동감한다. 다만, 제품을 주문하고 일주일이 소모되어 배송하겠다고 연락이 온 점과 회사에 있어서 기타 설치는 내가 했는데, 만원을 따로 배송비로 주어야 하는 점과 하단 받침대 조립시에 오른손으로 손잡이가 짧은 드라이버를 돌릴시에 많이 불편한 점등은 불만이였다. ㅎㅎ

 제품 자체는 잘만든것 같다. 만약 이 글을 읽은 분들이 리프트 테이블을 구입할 으읫가 있다고 하신다면 적극 추천한다.


     

네스카페 바리스타...

2016년 2월 롯데마트에서 설연휴 세일행사로 낮은가격에 구입했다. 더블어 리필 카트리지도 2개로 묶여 있는 상품으로 149,000원이였다.

지금은 홈쇼핑에서 129,000원 헐....


구입하기 얼마전 홈쇼핑에서 선전하고 있어서 눈여겨 보던 상품이였는데, 우연히 설다음날 롯데마트에 냉장고를 채우러 갔다가 홈쇼핑보다 20,000원이나 싼가격에 판매중이라 아무생각없이 사버렸다. 이사 후 3달이 넘었는데 커피를 좋아하는 나는 지금껏 인스턴트 커피로 때우고 있었던 차였다.

요즘 인기있는 캡슐다입이 아니라 카트리지에 잘 포장된 인스턴트 커피를 충전하여 커피를 내리는 방식이다. (꼭 네스카페 수프리모 카트리지가 아니여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캡슐타입의 머신기는 캡슐 1개당 700원꼴이지만, 이제품은 9,000원 카트리지 하나에35잔이 나오니 300원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같다.

한달 넘게 사용해본 결과 크레마와 향은 풍부하다. 하지만 혼자사는 나에게 한번에 나오는 커피의 양은 너무 많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2인분량이 한꺼번에 나오는 거라는데...... 이거 혼자 사는 사람에게는 은근 스트레스다.ㅎㅎ 커피 종류는 아메리카노, 롱고, 라떼 마키아또,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이렇게 5가지의 커피를 마실수 있다. 커피 머신기는 2리터짜리와, 내가 사용중인, 0.8리터 이렇게 두가지 제품이 판매중이다. 혼자 살고 있어서 0.8리터로 구매를 했는데 한번에 나오는 커피양이 많다보니 생각보다 자주 물을 리필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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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걸 좋아하는 나에겐 좀 많이 싱겁고 쓴편이지만, 건강 생각하면서 구매한 거라 가격대비 만족하는 편이다. 커피가 나올때 소리가 생각보다 크다.늦은 저녁 사용하면 불도저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ㅋㅋㅋ

내부 청소하는법등 상세설명서가 들어 있어 분리하기도 편하고 세척하기에도 편리하다. 가격대비 효율성은 괜찮다. 아주 맛있지는 안지만 커피는 향이 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향이 강한 바리스타 이기에 ..ㅎㅎㅎ

카트리지는 사진에서처럼 두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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